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죄도시 시리즈/등장인물/범죄자 (문단 편집) ==== 이강호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범죄도시 이강호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ecb5f '''이강호''' ([[최우준|{{{#fecb5f 최우준}}}]][* [[대왕의 꿈]]에서 백제 장군 윤충으로 열연했었다.] 扮)}}} || >'''배신자 새끼! 야, 토모 죽인게 누구야?''' 서울구룡경찰서 마약수사대 형사이자 '''주성철의 왼팔'''을 맡고 있는 인물. 주성철, 김용국과 같이 부패경찰이지만 나름 주성철 일당 내에서 완충제 역할을 맡고 있다.[* 작중에서 구룡경찰서에 쳐들어온 마석도 일행이 왔을 때 어떻게든 내보낼려고 급급하기만 한 주성철이나 2계급 높은 마석도에게도 욕설과 폭언을 하는 김용국과 달리 유하게 말하려는 모습을 보였다.] 작중 중반부에는 토모가 숨긴 마약 20kg을 찾기 위해 이치조구미 한국 지부에 위치한 토모의 사무실 벽까지 뜯어가며 마약을 찾지만, 그 과정에서 마약을 찾으러 난입한 리키 일당과 맞닥뜨리자 골프채를 무기 삼아 저항하다 마하의 격투술에 의해 제압당하여 오른팔까지 부러진 뒤 리키에 의해 일본도에 베여 살해당하는데[* 사건 이후 현장에 들어온 감식반에 의하면 이강호가 사망한 시간은 새벽 2시 경.], 이로 인해 광수대는 마약거래 관계도에서 토모카와 료와 연결된 배후의 정체가 바로 주성철임을 알게 된다. 나름 전투력은 있었는지 리키 일당과 맞닥뜨렸을 때는 자신을 향해 리키의 부하 두 명을 골프채로 때려눕혔지만, 그 다음 상대인 마하에게 밀려 제압당하고 말았다.[* 다만 이건 이강호 형사가 약하다기보다는 마하가 너무 강했던 것에 가깝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